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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카노코동과 간지루
 
[안내인] 알렉사 카리나 바르가스 마레이씨
온두라스에서도 사슴을 사냥하여 바비큐를 해서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어요.
[방문자] 리아오 지엔치앙씨
오늘 처음으로 사슴고기를 먹습니다.
중국에는 없지만, 일본에는 많은 종류의 돈부리가 있군요!
리포터 소개
 
   혼조의「물레방아찻집 나노하나」는 녹음이 짙은 산으로 둘러싸여, 바로 아래에는 청류 반조가와강이 흐르는 자연이 풍부한 곳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현재 개최되고 있는「분고 홋카이도」(우스키시, 츠쿠미시, 사이키시 공통자원인 “돈부리”를 테마로 한 스탬프리) 이벤트에 참가한「원조 카노코동」과「간지루」를 소개합니다.
깨끗한 물과 산이기에 만들어진 돈부리
혼조에 어서오세요. 저는 대표인 이소가와입니다.
두사람 모두 혼조에 온 것은 처음이세요? 자연이 풍부하고 강이 깨끗하지요. 이 반조가와강에는 은어나 게, 잉어가 헤엄치고 있어요.
예. 물이 깨끗하니까 강 속까지 잘 보이는군요. 그리고 제 고향에는 농사를 위해 나무가 벌채되어 이렇게 녹음이 짙은 산이 없습니다.
혼조에는 야생의 사슴이 많이 있습니다. 사냥꾼이 사냥한 사슴을 이곳에서 요리합니다. 사슴육회나 칼파쵸, 다츠다아게 등 사슴요리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굉장해요! 온두라스에도 때때로 사슴구이에 후추와 소금, 레몬즙을 뿌려서 먹었는데, 매우 기대됩니다.
그렇군요. 중국에서는 사슴이 많지 않아서 사냥을 해서는 안됩니다. 보호하고 있어서 사슴고기를 먹어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맛이 날까요?
사슴고기는 육회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생강과 간장에 절여서 요리를 해봤더니 매우 맛이 있어서 돈부리에 사슴고기를 이용해보자고 하여「원조 카노코동」이 탄생했습니다.
카노코동은 어머니들이 운영하고 있는「나노하나카이(유채회)」의 오리지널메뉴이군요. 세트인 간지루란 어떤 스프요리인가요?
간지루(옛날 명칭으로 가니지루(게스프)를 말함)란, 헤엄치고 있는 즈가니(민물게)를 산채로 갈아서 몇번이나 걸러서 만든 스프를 말합니다. 손이 많이 가고 만들기가 매우 까다롭지요.

직경18.18m의 거대한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것으로 유명한「물레방아 찻집 나노하나」

부드러워서 생강간장의 맛이 충분히 스며든 사슴고기

잘 먹겠습니다.
향토요리로 음식과 농업과 관광을 잇는다.
사슴고기는 매우 단백하고 부드럽군요. 이 생강풍미가 밥과 잘 맞습니다. 반숙계란을 비벼서 먹으면 더 부드러운 맛이 납니다. 간지루는 게의 농후한 엑기스가 입속에 퍼져서 매우 격조높은 맛이 나는군요.
음, 정말 맛있어요.
사슴고기 밑에 깔아둔 양배추나 밥도 전부 현지산입니까?
그렇습니다. 쌀도 야채도 여하튼 전부 우리지역산만 고착하여 만들었습니다. 또한 카이세키요리 등에 이용하는 그릇은 옛날부터 쓰던 것을 모두가 가져와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있던 것을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훌륭한 생각이군요. 지역산 소재를 잘 활용하고 있어서, 혼조까지 먹으러 온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때는 관광이 약화되어 혼조의 심벌인 대형물레방아 주변이 쇠퇴해가는 것은 아닌지 하고 쓸쓸한 생각을 하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이 물레방아에서 향토요리를 알려 나가고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아이들이 이 강에서 물놀이를 하고, 분명히 떠들썩할거예요.
또 먹으러 오겠습니다.

간지루는 금어기가 있으며, 8월~2월이 해금이라고 한다.

대표인 이소가와 리에코씨와 나노하나카이의 여러분(일부)

문의
물레방아찻집 나노하나
사이키시 혼조 오아자 오나가라 107
TEL:0972-56-5566
영업시간 : 11~16시
정기휴일 : 연말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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